• 이론물리연구실
  • 담당 교수 : 이해심

본 연구실에서는 과거 주로 천체물리 겸 입자물리학을 연구하였다. 특히 중성미자 물리학을 연구하였다. 그 방법은 컴퓨터를 이용한 대규모 계산이었다. 특히 몬테칼로 방법이 많이 쓰였다. 현재도 이러한 계산물리학이 주된 연구 방법이지만, 현재 구체적인 연구 대상은 반도체 물리학, 알갱이 물리학 등이다. 지난 몇 년 동안 QD (quantum dot) 계산에 주력하였다. 2차원 또는 3차원 모양을 고려하는 포텐셜에 잡힌 전자나 홀의 파동 함수를 수치적으로 계산하는 작업은 간단하지 않다. 수치적 방법에 있어서 바닥 상태 파동함수를 계산하기는 비교적 쉬우나 들뜬 상태를 찾는 일반적 방법은 없다. 그러나 우리 연구실에서는 훨씬 일반화된 방법을 고안하여 (Reductive Iteration) 구체적 상황에 적용하여 좋은 결과를 얻었다.



현재 다음 단계로서 여러 입자 계에 이 방법을 적용하는 일을 연구하고 있다. 입자 수가 많아질수록 수치해석의 복잡성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진다. 따라서 이 경우 해석적 방법과 수치적 방법을 결합한 방법이 필요하며. 때로는 몇 100GB 이상의 파일과 컴퓨터 메모리가 필요할 것이다.
한편 이해심 교수는 과학철학적 입장에서 물리학을 연구하고 있다. 보기를 들어 인간학적 원리 (anthropic principle ~ anthropic cosmological principle)가 진정한 물리적 제한을 주는 가 따위가 한 주제이다. 이는 현재 우주론에서 여러우주(multiverse)가 일반적 개념으로 받아들여지면서 다시 제기된 문제이다.